무제 문서
   
 
 
 
 

제목 : 『사람을 사랑한 시대의 예술, 조선후기 초상화』, 이태호 지음
확대 축소 이메일 인쇄

아트&북

『사람을 사랑한 시대의 예술, 조선후기 초상화』,
이태호 지음, 마로니에북스, 2만3000원




  우리 선조들은 초상화를 어떻게 그렸을까?
미술사학자 이태호 명지대 교수가 옛 화가들이 그린 초상화 80점을 엄선했다. 저자는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연구를 통해 우리 선조들이 그린 초상화 1000여점을 접한 뒤 그 중 80점을 엄선해 이 책에 수록했다.

  80여점의 초상화를 통해 조선 후기 초상화의 실상과 카메라 옵스큐라의 유입으로 달라진 초상화의 세계, 조선의 진경 정신을 바탕으로 제작된 초상화의 아름다움 등에 관해 짚었다.
1장에서는 정약용의 '다산학보'를 근거로 들어 조선 후기 화가들이 카메라 옵스큐라를 이용해 초상화를 그렸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카메라 옵스큐라가 조선 후기 초상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밝혔다.
3장에서는 사대부 초상화의 전형적인 유형과 형식 변화를 그림 도판을 들어 제시하고 있다.
4장에서는 강세황의 셋째 아들 강관이 쓴 '계추기사'를 통해 초상화의 제작공정과 비용, 족자 표장법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5장에서는 신익성 초상, 윤두서 자화상, 구택규 초상화 2점, 조선 여인의 초상화 등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 초상화의 비밀에 대해 밝혔다.

  저자는 조선시대 초상화야 말로 '조상의 얼굴이자 우리의 얼굴임을 증거'한다고 강조했다.


Art Museum 편집팀 e-magazine@hanmail.net
2016. 4. 11 ⓒArt Museum
<글ㆍ사진 무단전재, 복제, 재배포 금지>



확대 축소 이메일 인쇄
Modified at : 2016/04/06 11:27:36 Posted at : 2016/04/05 18:00:35
목록   최신목록 윗글   |   아랫글
위 글은 댓글거부이거나 댓글작성, 조회가 불가한 상태입니다.

동영상  QR코드  
제목작성일뉴스레터 호수
「그랜드 아트 투어」, 이은화 지음 2017/07/03 244 호
「미식의 역사」, 질리언 라일리 지음 2017/02/23 240 호
『시를 좋아하세요...』이명옥 지음 2017/02/08 239 호
『흥, 손철주의 음악이 있는 옛 그림 강의』, 손철주 지음 2016/12/07 237 호
『서양미술사의 그림 vs 그림』, 김진희 지음, 윌컴퍼니, 1만.. 2016/11/08 236 호
『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 이주은 지음 2016/10/05 235 호
『시를 담은 그림 그림이 된 시』, 윤철규 지음, 마로니에북스,.. 2016/09/07 234 호
『나의 사랑_백남준』, 구보타 시게코 ・ 남정호 지.. 2016/08/02 233 호
『명화가 내게 묻다』, 최혜진 지음, 북라이프 2016/07/06 232 호
『뒤샹 딕셔너리』, 토마스 기르스트 지음, 주은정 옮김, 디자인.. 2016/06/07 231 호
『생각을 여는 그림』, 이명옥 지음, 아트북스, 1만9000원 2016/05/03 230 호
『사람을 사랑한 시대의 예술, 조선후기 초상화』, 이태호 지음 2016/04/05 229 호
『겸재 정선, 붓으로 조선을 그리다』, 이석우 지음 2016/03/08 228 호
『이주헌의 ART CAFE』, 이주헌 지음 2016/02/16 227 호
『숲으로 간 미술관』, 이은화 지음 2015/12/23 226 호
목록   최신목록
1 2 3 4 5 6 7 8 9 10 ...다음17
 
 
  많이본기사
 
해외작가 (104) 리암 길릭...
<가볼만한 전시>더 보이...
<리포트>2017 꿈다락 토...
<프리즘>#셀피(selfie)- ...
<화보>‘5월 문화가 있는 ...
무제 문서
 
home I login I join us I sitemap I contact us I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Copyright(c)2008. Art Museum issued by The Korean Art Museum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121-898)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215, 301호(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98-24 재서빌딩 301호)

TEL : 02-325-7732 I FAX : 02-3141-7739 I e-mail :e-magazine@hanmail.net